국내 첫 IMA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출시한 'IMA 1호' 상품의 투자처를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운용을 개시한 자사 IMA 1호 상품의 기간 수익률이 지난달 31일 기준 0.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운용전략에 맞춰 자산의 90% 이상을 편입했으며, 나머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반도체 기업비상장주식 편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IMA 1호 상품 'S1'의 수익률이 1.04%(연 환산 3.92%)라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투자처는 신종자본증권 ABL에 2천501억원, 인수금융]]에 1천517억원, 펀드]]에 755억원 등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전략으로 "기업금융 위주로 사모영역 대체자산]]에 대한 분산투자"라면서 "고정 수익형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