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상당 폭 늘어난 2만7천명에 달했으며, 이는 2020년 3만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재정경제부가 342개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전년 대비 34.5%(7천여명) 증가했다. 공공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채용이 늘어났으며, 한국철도공사의 교대제 근무 확대에 따라 2천명을 추가로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