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계획에 재차 제동을 걸었다. 금감원은 지난 17일 제출된 정정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또다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 정정 요구다. 금감원은 "형식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중요사항에 관한 기재가 누락·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