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해킹 사고로 고객 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대해 엄격한 징계를 결정했다. 30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원, 조좌진 전 대표에 대한 문책 경고 처분을 확정했다. 조 전 대표는 해킹 사고로 책임을 지고 지난해 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