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이 커지자 펫푸드 업계가 가격 인하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의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반려다움'은 다음 달까지 주요 제품 4종의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헤어볼케어'와 '유레나클리어'는 기존 가격 대비 43% 저렴하게, '오메가3 프리미엄'과 '덴탈츄'는 각각 36%, 29% 낮췄다.
네이버 쇼핑의 '네이버펫이 쏜다' 기획전과 쿠팡의 '펫스티벌' 행사에는 로얄캐닌·힐스·우리와 등 사료 전문 기업부터 풀무원·일동후디스 등 식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는 반려견과 반려묘 영양보조제를 최대 63% 할인 판매하고, 쿠팡은 약 3만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