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와 협력한 러닝 의류·용품 60여 종을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균일가 정책에 따라 전 품목이 5,000원을 넘지 않으며, 바람막이·반바지·레깅스·반집업 티셔츠 등 주요 러닝 의류 대부분이 5,000원에 책정됐다. 메시 티셔츠 등 일부 상품은 3,000원, 양말은 1,000∼2,000원 수준이다.

다이소 의류 카테고리는 최근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0% 증가했으며, 제품 수도 2023년 말 270여 종에서 올해 3월 말 약 800여 종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이는 생활용품을 넘어 초저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