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에너지 기업 BP의 1분기 순이익이 32억 달러(약 2조4천억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 13억8천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 변동성의 확대가 석유 거래 부문의 수익성을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가가 주당 73달러에서 최고 120달러까지 급등했다 다시 내려오면서 유가 변동성이 극대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