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사태를 계기로 추가경정예산추경·긴급 예산 편성안 편성에 공식 착수한 가운데, 여당과 금융당국은 1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유가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협의 결과, 소상공인 금리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국책은행정부가 정책 목표를 위해 운영하는 은행인 IBK기업은행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도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