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양제를 개발·제조하는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 '퓨어'를 이달의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창업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퓨어는 2022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흡수율 증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와 반려동물 영양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퓨어는 지난해 농식품 벤처 육성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첨단 기술 분야 지원 기업으로도 선정돼 정부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의 '천연물 기능성 원료 개발기업'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역 혁신 선도 기업 육성 사업'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퓨어는 수출 전문 브랜드 'Dr. Su'를 출시하고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점진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