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최후통첩트럼프가 이란에 설정한 협상 시한 시한을 앞두고 상승폭을 축소, 5,49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해 장 초반 5,594.90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한때 하락 전환했다. 장 후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최종적으로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로 마감했다.

외국인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해외 투자자이 4천9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427억원, 4천14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기술주 중심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반도체 회사들 주가의 평균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76%)가 올랐고 SK하이닉스(3.39%)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