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의 구직지원금 2차 지원 대상 1천 8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력 단절 여성에게 구직지원금과 인턴십, 고용장려금 등 '취업 3종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직지원금은 경제 활동이 중단된 양육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월 30만원을 '커리업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들에게는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일대일 진로상담과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등 맞춤형 교육도 제공된다. 올해는 동기부여 과정 28개와 디지털 직무 과정 12개 등 총 40개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전문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패션·뷰티 분야 이커머스 창업 과정 등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