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지난주보다 리터당 0.6원 오른 2천11.8원을 기록했다. 이는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아 2천51.8원으로, 2주 연속 2천5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대구는 1천995.8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으로 중동 전쟁 종료 기대감이 생겨 하락했다가, 구체적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시 상승 반전했다. 지난 15일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26달러로 전장 대비 3.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