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016년 설립된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 채비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공식 승인했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와 충전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9일부터 정식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채비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17억 3,900만원이었으나 영업손실은 296억 3,400만원에 달했다. 공모가는 1만 2,3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세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려는 기업의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