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새로 선보인 중저가 뷔페 브랜드 '테이크'가 서울 종각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테이크는 '글로벌 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한식·양식·중식이 아닌 국가별 대표 음식을 각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방식이다. 미국식 바비큐, 스페인식 빠에야, 일본식 오뎅, 사천식 마라샹궈 등이 준비돼 있으며, 삼양식품 불닭과의 협업으로 K푸드의 매력을 담았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 3,900원, 평일 저녁 2만 9,900원, 주말·공휴일 3만 2,900원으로 책정됐다. 아워홈이 기업과 학교, 병원 등에서 단체급식을 운영하며 축적한 대량 구매력, 메뉴 개발, 조리 표준화, 품질 관리의 강점이 뷔페 사업에 적용되고 있다. 뷔페의 수익성은 식재료 회전율과 원가 관리에 달려 있는데, 아워홈의 기존 역량이 이 부분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