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27일부터 '벌집꿀수박설빙'과 '벌집꿀메론설빙' 신메뉴를 선보인다. 제철 과일인 수박과 메론에 벌집꿀을 더한 빙수로, 우유얼음 위에 과일을 크게 올리고 벌집꿀을 통째로 얹은 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구성이다. 벌집꿀수박설빙에는 나타드코코를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벌집꿀메론설빙에는 시리얼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냈다.
설빙은 신메뉴 출시에 앞서 인플루언서 11팀을 초청해 사전 시식회를 열었으며, 제철 과일과 꿀을 조합한 메뉴에 대한 반응을 미리 확인했다. 회사는 여름이 한 해 중 가장 많은 고객을 만나는 시즌인 만큼, 앞으로도 계절의 특색을 담은 시즌 메뉴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디저트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