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에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7,8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667가구로 구성되며, 나머지는 기타 분양 형태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아크로리버스카이, 동작구 흑석동의 써밋더힐, 경기 시흥시의 힐스테이트시흥더클래스, 인천 서구의 검암역자이르네 등이 주요 단지다.
아크로리버스카이는 DL이앤씨가 노량진 8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단지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36~140㎡ 2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방역 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과 신림선 환승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써밋더힐은 대우건설이 흑석 11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16층까지 30개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여의도까지 약 15분, 종로·광화문과 강남권역까지는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