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의 숏폼·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과 국내 뷰티 기업 간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더우인 측에서 구매 책임자, 벤더,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뷰티 업체와 B2B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통해 40만위안(약 9,000만 원) 상당의 즉시 수출 판매 성과를 거뒀다.

한국 제품은 현재 더우인의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점유율 1위(32%)를 기록하고 있어 현지 인기가 높다. 코트라는 현재 추진 중인 협력을 바탕으로 10월 열리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 더우인 등 해외 바이어 200개사를 초청해 소비재 수출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