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는 한국의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와 더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 강남에 약 1,980㎡(약 600평) 규모의 AI 캠퍼스를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구글 딥마인드의 한국 사무소 내에 설치되며, 한국의 과학계와 AI 인재 지원을 위한 AI 중심 협력 공간이 될 것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의 빠른 AI 도입 속도와 개발자 질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이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자 시장 중 하나이며, 한국 생태계가 새로운 AI 도구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고 제품에 통합하는 곳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한국어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제미나이의 나노와 기본 버전 모두에서 한국어를 우선순위 대상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