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머니무브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금리 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표 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포인트 인상했으며, 만기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예금 금리가 연 2.65%에서 2.75%로 올랐다. 우리은행도 주력 예금 상품인 '우리 원 플러스 예금' 금리를 19일부터 최대 0.1%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