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간의 베이징 정상회담을 마친 후 "환상적인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농업, 항공, 전기자동차, 인공지능 칩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경영진들을 이끌고 방중했으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럼프는 중국이 보잉 항공사의 제트기 200대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며, 추가로 750대 구매도 논의 중이라고 주장했다. 보잉은 이를 확인했으나 중국 정부는 어떤 구매 합의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