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위원들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들며 6월 정책금리 인상을 잇따라 제안했다.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나겔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물가가 이미 ECB의 '부정적 시나리오'에 가깝게 진행 중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