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가공 산업에 AI 기술을 적용한 안전 장치들이 도입되고 있다. 미국 회사 소우스탑은 피부가 톱날에 접촉되면 전기신호를 감지해 밀리초 단위로 톱을 멈추는 기능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이 작동되면 톱날이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면서 심각한 손상 대신 가벼운 상처 정도로 피해를 제한할 수 있다.
독일 회사 알텐도르프는 2022년부터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사용해 손이 톱날에 너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감지하는 '핸드 가드'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오작동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CNC 라우터라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대형 절단 기계도 목공소에서 점점 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관련 소프트웨어가 사용하기 쉬워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기계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