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증가했으며,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매출 2조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10억원으로 30.7% 늘었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팝업스토어 유치 등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남점과 본점 등 핵심 점포의 경쟁력이 실적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