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고차 수출단지 일대의 불법 주정차 현황이 악화하고 있다. 연수구에 따르면 2024년 7천 828건이었던 주정차 위반(단속·계도) 건수는 지난해 1만 1천 438건으로 1년 사이 46% 급증했다. 올해 1∼2월에는 773건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중동 전쟁이 강타한 3∼4월 834건으로 다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