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 강화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가상화폐 매각대금을 별도 항목으로 신고하게 되면서 관련 데이터가 집계되기 시작했다.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30대가 229명으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으며, 이들이 활용한 가상화폐 매각대금은 총 103억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은 규모로, 청년층의 부동산 자금 조달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