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오마르 헤지라 모로코 산업통상부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한-모로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CEPA는 상품과 서비스 시장 개방에 더해 포괄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자유무역협정의 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