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난을 겪고 있는 항공운송업과 고무·플라스틱 제조업종의 고용유지지원금 요건을 완화한다고 5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경영 위기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해진 사업주가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업 또는 휴직 등 고용 유지 조치를 실시할 경우, 사업주가 지급한 수당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