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된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중동 사태로 인한 하방 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는 데 공감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 글로벌 금융여건 긴축, 자본흐름 변동성 확대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회원국들은 각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응을 통해 거시경제·금융 안정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