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의 피터 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격화될 경우 발생할 성과급 충당금이 회사의 실적에 눈에 띄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와 11%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