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주보다 오르며 휘발유 가격이 2천8.6원, 경유는 2천2.8원을 기록했다. 두 유종 모두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비싼 2천48원, 대구가 가장 저렴한 1천993.6원으로 집계되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7.3달러 오른 129.7달러, 경유는 8.6달러 상승한 172.4달러로 집계되었다. 두바이유를 기준으로 한 수입 원유 가격은 107.5달러로 전주 대비 6.5달러 올랐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방침과 미국-이란 휴전 협상이 교착되면서 나타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