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의 5,000원짜리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가 전국 매장에서 입고되자마자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아이가 들어가 놀 수 있는 조립식 종이집으로, 겉면에 색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 '집콕 놀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수만원대 유아용 플레이하우스나 텐트형 장난감보다 가격 부담이 훨씬 적다.

아이용 놀이용품은 보통 사용 기간이 짧고 낙서나 파손]] 가능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고가 제품보다 부담 없이 쓰고 교체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상품이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물가가 길어지면서 장난감과 놀이용품에서도 '비싼 브랜드 제품'보다 '싸지만 쓸 만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진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