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가 1일 기준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도전자들에게 사업화 자금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적으로 5천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달 19일 프로젝트 시작 이후 불과 37일 만에 신청 인원이 2만명을 넘어섰으며, 평일 평균 800명 이상의 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신청자 중에서 39세 이하 청년층이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지역의 창업 보육기관에서 지원하는 비중이 51%로 집계됐다. 이는 신청자 1만명 돌파 당시보다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창업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기부는 오는 15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전국 대학을 돌며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관별 신청 현황을 플랫폼에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