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일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에 진입하면서 의약품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파업으로 인한 생산 중단과 손실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등 환자의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제품들의 생산이 중단돼 피해가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