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의 무력 분쟁으로 인한 국제 해상 수로 차단이 전 세계 농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비료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야라의 최고경영자 스베인 토레 홀세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질소 비료 약 50만 톤이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주당 약 100억 끼니 분량의 식량 생산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제시했으며, 일부 작물의 경우 첫 시즌 수확량이 최대 50%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