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화물선이 미국의 해상봉쇄선박의 항구 진출입 금지를 뚫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에 대해 발언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길이 약 900피트, 항공모함비행기를 실어 나르는 거대한 군함만한 무게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미국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정황상 미군이 이란 화물선에 발포하고 나포무기력으로 배나 물품을 압수하는 것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20일 예정된 협상 여부에 중대한 변수예상을 벗어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이란은 자국에 대한 해상봉쇄를 먼저 해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