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 위치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면적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청약통장 없이 추첨하는 제도 모집에 3,311명이 신청했다. 이 중 과천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1가구를 모집한 특별공급에는 6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5가구를 모집한 일반공급에는 3,251명이 몰려 65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분양가는 층별로 7억8,525만∼8억7,035만원대인 반면, 인근의 래미안 슈르 전용 59㎡가 지난달 17억7,000만∼18억4,000만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시세 차익└사고 팔 때 차이로 버는 돈은 약 10억원대로 예상된다. 당첨자는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를 순차적으로 납부하게 되며, 입주는 내년 5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