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지는 LH의 2026년도 첫 공공분양으로, 2022년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다가 2024년 포기한 사업지를 공공주택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된다.
이 단지의 위치는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한 '트리플 생활권'으로 불리며, 인근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평균 분양가는 6억2천만원대(전용 84㎡ 기준)로 책정되어 인근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