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4조5천36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4천424억원에 달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실적 대비 매출 14.3%, 영업이익 19.2%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
매출 규모는 2022년 2조9천457억원에서 2023년 3조4천604억원, 2024년 3조9천689억원, 지난해 4조5천363억원으로 매년 안정적인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성비 중심의 소비 심화와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 전략 상품 라인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시즌 상품과 시리즈 상품의 인기도 한몫했다.
아성다이소의 매장 수는 지난해 1천600개를 넘어섰으며, 회사는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기조로 물류 시스템 강화와 균일가 상품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