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글로벌 환경 솔루션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베올리아와 포괄적 업무협약(MOU)광범위한 협력 약속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 이번 제휴는 기존의 단순 수처리 협력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장기적 협력 관계으로 격상되었다.

양사는 사업전환(BX), 디지털·AI전환(AX), 그린전환(GX) 등 '트리플-X' 관점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BX 분야에서는 여수공장 폐수처리 시설의 통합 운영 및 최적화를 모색하고, DAX 분야에서는 베올리아의 인공지능(AI)컴퓨터 자동 학습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여수공장에 도입하여 유틸리티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및 지능형 공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GX 분야에서는 폐수 재이용, 냉각 시스템 개선, 유효 물질 회수 등 베올리아의 친환경 기술을 여수공장에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