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나프타 수급을 지원하여 합성수지 공급가격 인상 폭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석유화학 기업 6개사와 함께 사회적 대화기구 회의를 개최하여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으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나프타 수입단가 상승분의 50%를 지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기업들에게 가격 인상 시 2주 간격을 두고 올리도록 하는 시차제 도입을 권장했으며, 이를 통해 급격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의 과도한 사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매점매석 감시에 나서고, 석유화학 기업도 이에 협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