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일자리└서비스업 일자리 창출이 역사적 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동통계청이 금요일 발표할 예정인 3월 고용 통계는 5만9천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십 년 전 기준으로 극히 저조한 수치다. 동시에 실업률└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은 4.4%에서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소필요일자리└실업률 유지 수준의 기준선이 크게 낮아졌다는 점이 노동시장 약화의 핵심을 보여준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경제학자들은 최소필요 일자리 증가를 1만5천개로 추정했으며, 이는 2025년 4월의 153,000개 기준선에서 급락한 것이다. 즉, 노동시장이 예전처럼 일자리 창출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