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는 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이메일에서 회사가 직면한 실적 부진예상보다 나쁜 성과과 일련의 사고가 경영진의 부족함에 비롯된 것이라고 겸허히 인정했다. 대표는 "경영진이 결자해지스스로 문제 해결의 자세로 나설 것"이라며 "만약 실적 부진으로 경영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면 임원 단기성과급도 반납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