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 대비 리터당 72.3원 내려 1,829.3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주보다 96.5원 하락한 1,828.0원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서울 휘발유는 85.4원 내린 1,865.4원, 대전은 114.0원 내린 1,804.9원이었다.

반면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이 지속되면서 크게 오르고 있다. 두바이유수입 원유 기준가는 지난주보다 30.4달러 올라 배럴당 158.3달러에 도달했으며, 국제 휘발유 가격은 14.3달러 상승한 142.7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23.5달러 오른 203.1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