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정의 에너지 요금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너지 컨설팅 업체 콘월 인사이트는 7월부터 적용될 에너지 가격 상한제가정이 지불하는 최대 에너지 비용을 정하는 제도에서 평균 가구의 연 에너지 비용이 1,641파운드에서 1,973파운드로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연간 332파운드의 인상으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와 가스 가격 급등이 주 원인이다. 다만 5월 말까지 에너지 가격 흐름에 따라 이 수치는 더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다.